영어엄마 | 조회 961 | 2021-02-03 15:04:38
오디님이 물으셨는데, 안그래도 요즘 제가 눈코뜰새 없이 바빠서...
(한 페이지 만드는데 100시간 걸리는 듯 ㄷㄷㄷ.
예전에 제 남편 소설 쓸 때 15매 단편 쓰는데 책 100권 읽으면
제가 아마도 구박했던 것 같아요... ㅠ.ㅠ
그 벌을 지금 받는지 ㅎㅎ)
그래서 너무 파온스에 신경을 못쓰고 있어요...
설 지나면 훨씬 정신이 날듯 하니
그때 시작할게요~
양해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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