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차 | 조회 537 | 2018-09-23 21:30:08
안녕하세요!! 어느덧 파워 그래머 기능어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파온스를 몇번 참여해 봤는데 완주를 못했던 경험, 했던 경험이 둘다 있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언제 완주를 못했는지 생각해 보니까 전 하루 빠졌을때 그냥 무너졌던거 같아요.
하루가 빠지면 다음날 두개 해야되는데 전날 빠진걸 하다가 다음날 할 진도를 못하니까
의욕이 확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파온스도 참여하지 않았구요.
제가 좀 극단적인 경우인데 ㅎㅎ
그래서 다시 참여해야 겠다고 생각했을때 다짐한건 일지를 매일 올리는 것이었어요.
다 끝내지 못한것은 그냥 그대로 올리고 나중에 보충하고 채워나가기로 하구요.
강의도 다 못들어도 주말에 듣고 공부잘되는날 하나씩 끼워넣고 ㅎㅎ
그렇게 진행했어요. 옛날보다.. 어깨힘을 좀 뺏더니 편해졌네요.
영어를 못했던 경험이 너무 오래 되다 보니까 성과를 내는일에 집중하게 되서
결국 자신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거 먼저하기 인데요.
아침에 공부를 영어로 시작하면 영어뿐 아니라 다른과목 공부하는데도 좋았던거 같아요.
물론 전 매일 아침 좋아하는 과목부터 하고싶은 유혹을 느끼고 있지만요 ㅎㅎ
영어부터 시작하려고 노력해요.
정리하면 그냥 정해진 시간에 공부하고 못한게 있어도 너무 매달리지말자.
아침은 영어부터 공부하기.
지금은 이정도로 무난히 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하는 분들 보면 저도 욕심은 나지만 ㅠ
뱁새가 황새 쫒아가다가 가랑이 찢어진다잖아요?
(비겁한 변명.. ㅎㅎㅎ)
아무튼 다음 파온스도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