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추석연휴에.. 이것저것 겹쳐서ㅠㅠ 파온스 참여율이 좀 부족했는데..
하필 최종미션이 파온스 참여 노하우 작성이라... 하아...반성하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주부수험생이라서 다른 수험생들에 비해 공부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너무 과한 욕심을 내기보다는 (욕심부리다가는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적당한 계획을 세우고, 할 수 있는 시간에 최대한 집중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상황상 그 계획마저 잘 지키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다른 건 놓치더라도 '파온스만은 꼭 하자'라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즉, 하루 공부의 최소치(?)를
파온스로 잡았던 것 같아요.
그러면 아이를 재우다가 깜박 잠들어버려 그냥 자고 싶은 피곤한 날도...'그래! 파온스는 해야지'
이런 마음으로 다시 일어나서 공부하고 일지작성하고 그랬습니다.
그런 마음이 괴롭고 하기 싫다기 보다... 투명색에서 빨간색 파란색으로 바뀌는 동그라미 볼 때 느끼는
작은 성취감, 같이 공부하는 파온서님들 일지보면서 새롭게 또 배우고 반성하게 되는 경각심,
그리고 파온서님들과 강수정 선생님이 해주시는 응원을 통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기에..
긍정적인 힘으로 파온스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과 하는 약속이 아닌 자기 스스로 하는 약속! 이것을 꼭 지키고자 하는 의지와 마음이
파온스 참여의 노하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 기수는 저도 저 스스로한 약속을 더욱 잘 지켜보려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34기도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다음 35기에 뵐게용~모두모두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