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영어 상하를 마치면서 영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보는 거 같았습니다.
신세계라는 말이 처음엔 달라봐야 얼마나 다르겠어? 싶은데 다릅니다.
다르다는 건 기존에 것에 비해 명확히 비교우위에 있어야할 텐데 전 공통영어가 그랬습니다.
단기간에 영어가 한번에 처리되는 건 말이 안되겠죠. 그건 언어를 너무 얕잡아 보는 일입니다. 그래서 공통영어 한 번으로 영어가 끝난다곤 저도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그치만 여태까지 어떤 영어를 배우셨든 영어를 보는 시각은 정말 확 교정시켜줄 것이라는 건 확신합니다.
영어는 왜 이렇게 우리말과 너무 달라서 나를 고생시킬까?에서 영어도 의외로 말과 같아서 사람사는 게 다 비슷하구나 하고 느끼고
다른 점은 짜증부터 오기보다 이렇게 생각해서 다르구나 하고 흥미를 던지는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얼핏 제목만 그러면 공통영어라는 게 생기초가 아닌가? 싶지만 이 책에 충분히 문법사항들이 잘 압축되어 정리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흥미만 주는 게 아니라 교재도 수험을 아우르도록 충분히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 교재와 강의 모두 만족했습니다.
영어가 너무 자기를 괴롭힌다고만 생각되거나 부담으로만 느껴질 때 꼭 공통영어로 영어를 새로 만나 친구가 되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