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온스를 하면서 좋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도움받은 경험을 이번기수 최종미션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지금 파온스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안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제 책에는 많은 파온서분들께 도움받은 흔적이 곳곳에 숨어있는데요
일단 파온스가 2달이였던 11기(16년 9월~10월)에 가장 많이 표시를 해두어
그때 했던 파워워드를 뒤척이며 흔적을 찾아 보았습니다. (아마 12기부터 한달코스로 바뀌었을 겁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 수많은 파온서들을 만나고 사이트가 한번 리뉴얼되며 실명제가 없어져서
승연님의 정확한 풀네임조차 기억나진 않지만
제 책에는 이렇게 제가 잘못분석하여 궁금증을 일지에 썼을때
답변을 해주신 분에대한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파온스하며 제가 영향을 많이 받은 분중 한분이고
지금도 블로그를 통해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시는 분입니다.
최근 질문답변 게시판에도 잠시 활동하셨는데 저 때도 영어 잘하셨지만 지금은 더 성장하셨더라구요
당시 11기 파워워드 M조는 8명으로 시작하여 두달간 저포함 4명이생존... 그 이후 상당기간 유대감을 가지고
파온스를 하며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17년이되고 저도 슬럼프오고 그러면서 서로 뿔뿔이 흩어졌고 성함조차 기억이 나지않아 슬프네요

개인적으론 파온스 최대 부흥기가 11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11기때부터 시작했고 ㅎㅎ
학습일지가 올라오는 양도 객관적으로 이 시기가 가장 많았고
거의200명정도 활동한걸로 추정되는데....
이때 열심히 활동하신 분들 진짜 많이 합격하셨더라구요...
저도 빨리 합격해야 하는데 ㅎㅎ
앞으로 11기를 뛰어넘는 부흥기가 올거라고 믿습니다.

요건 최근에 제가 가정법과 조건절에서 혼란겪을때 지화님이 남겨주셨던 어드바이스 입니다.
이렇게 제 책 곳곳에는 파온서 분들의 성함이나 닉네임 이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파워워드 구판을 계속 볼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로는 객관식시험스터디무용론을 지지하지만
영어만큼은 정말 파온스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꾸준히 공부할 수있었고 (중간중간 쉬긴했지만)
정말 공부 잘하시는 분들 많다는걸 알게되었고...
나름 정리나 공부법에 있어서 자신있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우물안의 개구리였다! 라는것을 뼈져리게 느꼈지요..
매 기수마다 배울점이 많은 분들을 만나서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수정영어가 곧 파온스이고 파온스가 곧 강수정 영어라고 생각합니다수정샘의 모든 커리큘럼이 이 4주 파온스 시스템에 최적화 되어있지요그 파온스 시스템 안에서 많은 학생들이
같은 강의, 같은 교재, 같은 진도를 나가면서 서로 공부한 것을 공유하기때문에더 많이 배울 수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