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전부 다르다는 것을 파온스를 하면서 다시 한번 느꼈고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다른 과정을 할 때는 물론 같은 과정을 할 때도
사람마다 공부하는 방식,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전부 달랐어요.
이 다름을 통해 이렇게 공부할 수도 있구나
같은 내용을 이렇게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있구나
같은 생각을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생각했어요.
이렇게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같은 과정이거나 이미 했던 과정이어도
다른 파온서의 일지를 새로운 관점으로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었고
이런 부분이 파온스의 장점 중 하나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