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미션 - 파온스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험은?
윤수빈 | 조회 516 | 2018-11-30 14:53:07
이번에 파온스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1. 조원분들의 높은 참여율과
2. 그간의 강수정 커리를 따르며 신뢰했던 것을 제대로 확인받았다는 점 입니다.
파온스 시작하면서
사실 조원분들에 대한 큰 기대는 없이
나 혼자 꼬박꼬박 하는 도움까지만 받으려고 시작했는데 2일차쯤 됐을까
그냥 학습일지 올리는 김에 이해 안됐던 구문을 올럈는데 조원분께서 너무도 정성껏 문법찾아주셔서 같이 고민해 주셨길래 감동받았었습니다.
그이후로 확실히 제가 파온스에 참여하는 태도가 달라졌고 제게 도움을 준 조원분께도 다시 도움을 드리고 싶기도 했지만 꼭 그분이 아니더라도 같은 진도 밟아나가며 비슷하게 고민하고 있을 조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학습일지들과 댓글들을 전과다르게 더 꼼꼼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소한데서 엄청 공감하고 그래서 위로받고 열심히들 하시는 모습에 자극받았습니다.
주말이 다가오면 저 자신이 해이해지기도 했지만 다시 돌아와보면 여전히 성실히하고 계신분. 저와 비슷하게 조금 늦는 분의 다시 마음을 다잡는 글을 보면서
저도 새로운 한주를 시작할 힘과 위로를 받고 그렇게 해나갔어요.
그렇게 도움을 받다보니 어떻게든 더 도움이 되고싶어서 괜히 연도 암기법도 소소하게 공유했더니
댓글달아주시는 거 보고 뿌듯해하면서 파온스에 더 애정을 가지게 됐네요.
지금은 실수하고 조금 늦어도 꼭 될거라고 응원해준 모든 조원님들 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파워리딩 학습 과정에서는
그동안 공통영어, 파워그래머, 파워워드 공부하면서
와신상담하여 권토중래할 날을 기다리는 자세로
(ㅋㅋㅋㅋㅋ)
독해 할 날만 기다렸는데
정말 선생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꼼꼼히 독해하면서 문법과 단어 확인하면서
알았던건 복습하고 익숙하지만 생각안나는건 책꺼내들고 찾아보고 하면서 역시 선생님 말씀이 맞았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단어는 특히 비슷하게 생긴단어나 유사어들 두세개 떠올랐을때 제일 기분이 짜릿하고
파워그래머 어느부분쯤에 이 문법이 나와있을지 생각하다가 한번에 찾아내는 날에는 아주 뿌듯하고 그랬어요.
저같은 경우는 독해실력이 아직 한참 모자라서 문법, 단어만으로 눈에띄는 점수로 성과를 보였다 할 순 없겠지만 정말 그동안 해왔던 것들이 헛수고가 아니었고 그래도 나름 잘 해왔구나 하고 확인할 수 잇는 과정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 말씀을 믿고 따르면 실력이 완성되어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