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치 | 조회 502 | 2018-12-28 11:29:19
이번 37기는 제가 수험을 처음 시작하면서 보았던 공통영어2.0 을 다시 보기로 하였습니다.
1순환이후 2순환 3순환 주기가 2달 3달 간격으로 바로바로 돌아왔고
이때 유튜브 강의를 한번 듣기도 하였으며 예문 자료로 구문분석 연습을 하는 것이 주된 것이였습니다.
17년 7월이후 4개월정도의 슬럼프가 있었고 영어를 손을 놨었습니다.
18년 2월 어머니 허리수술하고 다른과목한다는 핑계로 또 4개월정도 영어를 손을 놨었습니다.
열심히했던 기간만큼 열심히 영어에서 멀어졌습니다.
18년 6월부터 다시 열심히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가 가기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공통영어2.0 강의를 들으며 하나하나 꼼꼼히 다시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과같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1. 합격생분들이 왜 그렇게 공통영어를 자주 반복하라고 하는지 알겠음
2. 공통영어에 생각보다 많은 양의 내용이 담겨져 있음
3.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착각임을 알게되었음
특히 이전 기수에서 고민했던 여러 부분들이 공통영어를 하면서 하나하나 풀리기도 하였습니다.
이전에 잘못 이해했거나 책에 잘못 가필한 부분의 수정도 이루어 졌습니다.
공통영어의 경우 짧은 예문과 다소 쉬운 단어들로 구성되어있지만 그만큼 해당내용을 명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선생님이 하고싶어 하시던 이야기들이 정말 체계적으로 잘 구성되어있다는걸 강의들으면서 계속 감탄하였습니다.
다음기수는 공통영어 후반부를 마칠 생각입니다.
다음기수는 이번기수보다 더 큰 열정으로 임하길 다짐해 봅니다.
함께 해주신 많은 파온스분들 감사합니다. 다음기수에도 같이 힘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