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니 | 조회 548 | 2018-12-29 11:08:44
파워리딩이 처음은 아닌데 생각해보면 처음 들었을때는
정말 실력이 없는상태에서 뭘 모르는상태에서 들었던것
같고 시간 맞히는개수에 연연하고 뭐가 중요한지도 몰랐던것같고
다른 사람들은 다 잘맞히고 기출도 전부 한두개 틀리고
나만이점수인가 부끄러워 올리지도못하고 그랬습니다
상담 후에 공통영어를다시 듣고 파워리딩 전략편까지는
가벼운 지문이 많았는데 주제편은 기억나기로 6문제에서
2문제씩 최악일때 한문제 맞힌적도 있어요
이번에 많이 깨달았습니다. 저는진짜 문제푸는걸 게임이 맞다고
생각해요 그전에는 어떤근거가아닌 나의이상한 고정관념 및 상상으로 답인걸 첨부터 배제시키고 나머지에서 고민을 무척하다가
시간다잡아먹고 틀리고 그랬었는데
문제를 풀때 그어떤 나의 고정관념따윈 버리고 지문에 있는 정보로 최대한을 풀어헤치고 생각할수 있는 능력을 여기에서
키워준다 라고 보면됩니다
그전에 전략편은 문제유형에 따른 풀이법을 도입형 제시형 반전형으로 가르쳐주시고
주제편에서는 주제별로 배경지식을 쌓게 해줍니다
그러면서 공통영어에 나오는 것들도 되새겨주면서 평소에 넓게
그리고 크게생각할 수 있게끔 도와줘서 그게 쌓이면서
비슷한유형 비슷한주제를 만나서 비슷하게 적용시키게되는
그런느낌 제가제일 두려워하던 일치불일치 그리고 긴지문에
더이상 쫄지않습니다 그 긴걸 읽을 필요가없거든요
조금만 읽으라는게 아니라 필요한 부분을 읽는겁니다
강수정 영어를 배우지 않은 사람과 똑같은 작은 양을 읽어도
추론해 낼수있는 능력차이가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진짜 거의 다맞히거나 하나두개틀렸고 풀이방법도
선생님과 거의 비슷합니다. 완벽하기 위해서는 합격만이 이모든걸
설명할 수 있기때문에 아직은 두렵고 할 수있을까 걱정이 크지만
할수있다 믿고 배운거 복습하면서 나중에 합격수기로 꼭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할말이 너무 많아 주저리 앞뒤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파온스 하시는 모든 분들 내년에
모두 합격합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