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행사로 인해 바쁜 연말에 진행한 이번 파온스는 실수도 적지 않게 하고 스터디 시간도 상대적으로 많이 확보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같이 스터디하신 현주님과 다른 스터디조이지만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의 관심 덕분에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파온스를 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험은 전혀 모르는 단어의 뜻을 추측해내는 거였습니다. 가끔씩 전혀 모르는 단어가 분명한데 자연스럽게 단어의 뜻이 추측이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영어사전을 찾아보니 제가 추측한 게 단어의 뜻 중에 하나로 있을 때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스터디에서 배운 단어를 볼 때 왠지 강수정 선생님의 설명이 귀에 들리는 듯해서 단어가 좀 더 친숙하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시간 부족으로 미진하게 학습한 내용은 추후 복습을 통해 확실히 제 것으로 만들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