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 조회 666 | 2019-01-03 12:50:31
파온스를 시작한지 두달이 지났습니다.
사실 공단기프리패스권이 있어서 영어강의를 중복으로 결제하는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했고, 그쪽에 계신 영어 선생님들도 다들 훌륭하신 분들인데 혹시나 지금 내가 스스로의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한 상황에서 잘맞는/잘맞지않는 강의를 핑계대고 있지는 않나 고민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영어공부하면서 의문이었던 부분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는 수정쌤 강의를 떠올리며 과감하게 결정했고 두달이 지난 지금 수험이 끝날때까지 계속 지금의 공부방식을 믿고 계속해야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지난 12월엔 공통영어 하편과 파워워드 3판2권을 공부했는데요.파워워드는 끝까지 일지쓰기를 마쳤지만 공통영어는 중간에 업로드가 밀려 하차하다시피...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예습->강의듣기->바로 복습하면서 백지에 내용써보기->깨끗하게 필기해서 일지 업로드 순으로 공부해 나가는데 강의듣고 복습까지는 하는데 백지에 정리해보는 데에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교재를 찍어서 올려도 되고 지저분한 정리 그대로 올려도 되는데 그놈의 일관성이 뭔지ㅠㅠ 후회가 됩니다.
이번달엔 다시 심기일전 해서 공통영어는 혼자 복습정리를 해보고 파워워드에 힘줘서 파온스 해볼까 해요!
참여후기이자 참여각오를 쓰게됬네요! 합격후기 남기는 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