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꽤 꾸준하게 파온스를 참여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중간중간 쉰 횟수가 많은것을 보고 놀랐으며
파온스를 쉴때 영어를 안했다는 사실에 더 놀랐습니다
파온스와 멀어지면서 영어슬럼프가 왔던거같습니다
17년도 여름에 왔던 영어 슬럼프가 18년도 여름이 되어서야 극복되어가기 시작했고
수험초반 8달간의 노력과 드라마틱했던 국가직 90점의 영광을 뒤로하고
긴 슬럼프 끝에 지금에와서야 다시 조금씩 영어 감이 올라오고있습니다... 중간에 절대로 쉬면 안되는거였습니다.
시간을 돌릴 수 없지만 17년도 여름의 잘못된 선택이 아직도 후회됩니다
단 4달이지만 이 선택이 수험기간을 1년...2년 더 연장시키는 결과가 된것 같아서요...
저는 파온스를 안하면 영어를 전혀 안했으니까요....
영어를 꾸준히 해야만 하는분
파온스를 통해서 꼭 영어를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파온스를 하면서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길게 썼다가^^ 이건 나중에 합격하면 꼭 쓰려고 아껴둡니다....
PS:
파온스신청대비 실제 참여인원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놀란게... 파온스 참여가 1만원이잖아요...
저희조 공통영어 여섯분 계신데 저 포함 두명만... 활동중이에요......
최근 보면 제가 참여한 조가 거의 절반은 애초에 활동 자체를 시작을 안하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론 파온스의 동기부여 시스템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꼭 상을줘야 동기부여를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있으면 괜찮은거 같아요
운영하는 미끼야또님이 힘드실것 같지만... ㅠㅠ
그냥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넘어가주세요~
저는 얼리버드가 저에게 가장큰 동기부여입니다.. 정말 커요..얼리버드...
근데 이 얼리버드도 최근들어 수상자가 꽤 줄었더라구요....
얼리버드가 매우 힘든 직장인 파온서를 위한 주경야독 이라든지....(선정방법이 쉽진 않겠네요..)
엄마 파온서들이 굉장히 많았던거 같은데 최근들어 갑자기 확 줄어서 안보이시더라구요... '엄마힘내세요상' 이라든지...
이런게 있으면 어떨까 생각은 해봅니다... 당연히 열심히 참여하는 파온서들에게 준다는 전제 하에 겠지만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쓴거니
생각이 다른 분이 계시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