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 조회 677 | 2019-02-02 23:03:41
과정은 파워워드3권으로 올리지만 이번에 파워워드 2권 3권을 동시에 수강했어요.
지난달에 2권 학습할때 시간이 워낙 많이 들어서 이번에 두개 동시에 들으면 부담스러울까봐 걱정됬는데 공부외적인 일로 일정이 많아서 문제였지 공부하는 것 자체는 오히려 장점이 더 많았습니다.
2권이랑 3권에 중복되는 단어들이 꽤 있더라구요! 2권 학습할때 공을 들여놓으니 복습하는 시간 자체도 줄어들었고 3권을 새로 공부하는 동안 아는 단어들이 계속 나와줘서 뿌듯하기도 하고 동기부여도 됬습니다.
사실 영어 자체에 대한 거부감은 없고 오히려 재미있어하는 편이라 점수도 나쁘진 않은 편이에요. 약점인 다른 과목 점수를 채우는 동안 영어를 강점으로 확실히 만들어서 흔들리지 않게 탄탄히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있었거든요. 그런데 한끗발(?)부족한 부분이 단어였던 거같습니다. 독해하는 문장 전체 안에서 정확한 해석을 하는게 아니라 유추해서 지나가버리는 습관이 아주 오래됬고 암기력 자체도 부족한 부분이라 문법과 독해는 즐겨 공부하면서도 단어는 시간내서 따로 공부하지 않았었거든요. 파워워드를 알고 파온스를 하면서 영어라는 언어를 잘 하기위한 씨드머니를 열심히 챙겼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고, 가장 약점이던 부분을 정면돌파 해나가는 체험 자체가 수험생활에 자신감을 주네요.
남은 기간도 쭉 강수정영어와 함께~^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