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다 | 조회 603 | 2019-05-31 14:40:53
파워워드 파온스를 3권을 한달씩 다하고 혼자 복습해야지 했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파온스를 하니 꾸준히 계속하게 되더라구요
한달에 1권씩하면서 한번은 어근이 같은 단어 위주로 쭉 보고, 다음은 품사가 같은 단어 위주로 쭉보고 했어요
근데 어느날 보니 표제어도 정확히 외우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3권을 동시에 하면서 표제어 중심으로 파온스를 했습니다. 표제어에 있는 대표 동의어 중심으로 하면서 주말에서 리뷰에 있는 한글 뜻보고 영어로 적어 보고, 일요일은 구판 표제어도 단어 기억해 적어 보고 그랬어요. 이번 달은 연습문제를 프린트해서 풀면서 표제어를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외워지지 않은 단어가 있어요 외웠던 단어를 잊어버리기도 하구요~ 그리고 2권 3권을 중심으로 하다보니 1권을 소홀히 한 것은 사실입니다. 단어들이 너무 쉬워보였거든요 너무 자주 나오는 단어들이라~ (처음 공부할때는 중등단어도 정말 모른다는 단어 투성이었는데~) 지금 연습문제 풀다보니 기본적인 단어가 헷갈리는 것이 중등단어를 소홀히 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닫았네요 뭐든지 자만은 금물입니다.
기출문제 풀면서 단어가 어렵다는 생각을 한적은 없었는것 같아요 단어는 아는데 무슨말인지 통 모르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문법 실력 부족이죠~~ 어휘문제가 많이 나오면 좋겠다 생각하고 밑줄 치고 비슷한 단어 고르세요 하는 문제는 효자문제가 되었어요 그래도 모르는 단어가 당연히 많이 나옵니다. 그래도 겁먹지 않아요 유추하면 되거든요 확실히 아는것을 지우면 처음 보는 단어라도 다른 선택지가 답이 아니니 모르는 단어가 답이겠다하는 확신이 드는 문제도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표제어 500개를 정확히 외우면 표제어 밑에 있는 단어들도 쉽게 따라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사랑 파워워드와 파온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