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리쟁이20 | 조회 628 | 2019-09-26 00:52:50
이번 시험에 떨어지고ㅠ 다시 도전해야겠다고 맘을 먹고 나서 한 첫번째 한 행동이 파온스를 신청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전부터 파온스 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어서 이번에 앞뒤 재지 않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강수정 선생님이 말씀한대로 3달은 영어 공부만 하자라는 맘으로 3달동안 파온스를 하면서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첫째달은 고등어휘 (공통영어는 개인적으로 공부했어요)
둘째달은 대학어휘/ 내용어편
셋째달은 기능어편 (개인적으로 대학어휘 복습)
파온스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학습일지 쓰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엔 시간이 없으면 강의만 듣고 복습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강의를 듣고 바로 학습일지를 쓰면서 복습했습니다. 바로 바로 복습을 하니 학습 내용의 이해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선생님께서 왜 수업 듣고 바로 복습하라고 말씀을 하셨는지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다른 참여자 분들의 학습일지를 보면서 자극도 받고 나태해질 때마다 응원 댓글을 보면서 힘을 냈습니다.
제가 이번에 파온스를 하면서 다짐했던 것이 책 오리엔테이션에 적힌 학습 plan대로 공부하자 였습니다. 예전에 계획을 무리하게 짜서 공부를 하다보니 어느 순간 체력이 바닥나면 하루 이틀 쉬고 일이 생기면 또 미루고.... 그런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나중에는 진도 나가는데만 급급하게 되었습니다. (진도를 빨리 나가야한다는 생각에 예습`복습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plan대로 하루에 한 쳅터씩 진도를 나가고 주말에는 쉬거나 밀렸던 진도를 나가게 되니 맘의 여유도 생기고 월요일에 공부하는게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3달을 꾸준히 파온스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달부터 다른 과목도 해야하지만 오전에는 영어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영어 까막눈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
46기 여러분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모두들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