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파워리딩-전략편 파온스 참여 소회
8월에 공통영어 전반부 파온스 했고,
9-10월 파워리딩과 공통영어 실강을 등록하면서
실강에 맞추어 다시 공통영어 전반부와 파워리딩-전략편 파온스를 신청했다.
학원에서 수강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습실도 이용하다 보니
타자를 칠 수 없어,
집에 돌아와 늦은 밤 학습일지를 올렸다.
추석연휴를 맞으며 느슨해졌고,
연휴 끝나고는 아침-저녁 찬바람과 새로운 환경 적응 때문인지 몸이 너무 좋질 않아,
파온스에 게으름이 났었다.
언제나 꾸준히 일지를 올리는 파온스 참여자들을 보며,
반성하고 다시 일지를 작성했다.
변함없이 댓글로 응원해준 함께한 파온서분들 정말 감사하다.
나는 나태해져도 변함없는 이 공간,
꾸준함과 성실함이 제일 중요하지만
게을러졌다가도 돌아올 수 있는 공감이 있어 다행이고 감사하다.
방황하지 않으면 가장 좋겠지만
잠시 방황하다가도 돌아올 수 있는,
그리하여 그 방황이 너무 길지 않도록 해주는 공간!
그런 곳이 파온스인 듯하다.
비록 중간에 나태했으나,
그 기간 외에는
밤 늦게 집에 와서 파워리딩(공통영어도 마찬가지) 책을 펼쳐
다시 해당 내용을 확인하고 간단한 요점 정리라도 혹은 문제 푼 사진이라도 파온스에 올렸던 부분은
칭찬해주고 싶다.
다만, 이번 달 내내 꾸준히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쉬움이 따른다.
또 다른 아쉬움이 파워리딩에서 한 가지 더 있다면,
조원이 없었다는 점이다.(조원은 있었으나, 한 번도 만날 수가 없었다. ㅎㅎ)
단독 일지 작성! 하지만 다른 과정분들이 많이 격려해주셨다.
정말 알찬 내용의 리딩 전략이 담긴 과정인데 함께하지 못 해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 달 파온스에 대한 반성과 함께 더 나은 다음 달을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