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강후기를 쓰고 있다는 건 이번 달도 파온스와 함께 마무리했다는 뜻이겠죠
1월 한 달이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요
파온스를 시작하면서부터 매달 업그레이드 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돼요
마치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면 근력이 생기는 것처럼 제 영어실력이 강수정영어를 만나기 전과 후가 너무나 달라졌어요
영어가 시험과목이기 이전에 언어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저에게 공통영어와 파워워드를 추천해준 친구가 아니었으면, 저는 지금도 영어라는 망망대해에 떠다니고 있었을 거예요
영어를 잘 해야되는 사람이라면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기존의 5형식이나 단순 암기를 반복해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는 걸 모두 알고 있잖아요
얼마전에 공통영어를 펴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처음에 공통영어를 봤을 때와 느낌이 너무 달랐어요
이래서 선생님께서 책을 여러 권 보지 말고 좋은 책으로 여러 번 보라고 하시나봐요
파워그래머에서 배운 게 여기 다 있잖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뜻형식이 맞는 거다 생각하면서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기존에 해오던 게 있다보니 새로운 방식이 잘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어요
몇 달 동안 정성을 들여보니 안 되는 게 없네요
그리고 전보다 문법문제를 보는 눈이나, 지문 해석하는 게 훨씬 스무스해졌구요
수험생활하면서 뭘 믿고 뭘 걸러야하는지 알기 쉽지 않잖아요
목표가 합격이라면 공통영어와 파워워드부터 차근차근 밟아가는 게 가장 빠른 길일 거 같아요
너무 의식의 흐름으로 쓴 거 같아서 좀 더 덧붙이면, 선생님께서 기능어 강의 중에 하신 말씀이 있어요
-이런 방식으로 공부를 십 년 이상으로 안 하다가 이제 몇 달 이걸 이렇게 하고 있는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를 여러분이 배운 것만 해도 장하고 대단한 것이고 그게 공부를 해서 막 재깍재깍 안 된다 이건 사실 너무 당연한 거예요 점수가 재깍재깍 오르지 않는다 이것도 너무 당연한 거라구요
-이렇게 어려운 책을 영어책을 끝까지 봤다는 게 어디고
-우리 주변에 어른들이 옛날에 뭐 때로는 부모님이 때로는 선생님이 사실은 칭찬해줘야할 때 칭찬해주지 않고 자꾸 뭐 재촉하고 그랬던 경험이 있었으면 그래서 좋지 않았잖아요
여러분 스스로가 여러분 공부에 대해서 절대 부당하게 질책하면 안 되고
멘탈이 흔들릴 때 이 말씀을 듣고 진짜 뼛속까지 와닿더라구요
저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큰 위로가 되었어요
기능어편 들으시는 분들은 보강 Lecture 8 전치사의 활용(p.121~130) 26분쯤이니까 힘들 때 한번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 영어공부가 정말 제대로 된 방법이라는 사실을 믿고, 선생님을 믿고, 그리고 자기자신을 믿고 매 순간 많이 칭찬해주며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원하는 결과에 닿아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한 달동안 저와 같이 공부해주신 모든 파온서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함께가 아니었다면 끝까지 못 했을 거예요
일지를 올려야지 하는 생각에 파온스 들어와서 공부하고, 다른 분들 일지 보면서 궁금한 거 나도 한번 찾아보고...
댓글 달며 행복했습니다 저는
다음 달도 같이 영어공부 해주실 거죠ㅎㅎㅎㅎ
제가 원래 궁금한 게 잘 없는 편인데 기능어편 하면서 궁금한 게 하나둘 생겨나고... 일지에 쓰면 많은 분들이 함께 고민해주시고 그런 게 너무 마음 따뜻했어요 ㅜ-ㅜ
파온서는 혼자가 아니예요!
지금은 수강후기지만 합격후기를 쓰는 날까지 파온스와 함께 할 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