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통이 | 조회 670 | 2020-02-02 23:58:55
이전에 파온스를 몇번 참여해보았지만 사실 거의 몇번 못올리고 다 중단했었어요.
그래서 이번 파온스도 신청하기 전까지 몇번을 망설이다 참여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참여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끈기가 부족한 것과, 한번 밀리면 그게 공백으로 이어지다가 중도포기한다는 점이었어요.
이번에는 그래도 2주차까지는 꾸준히 올렸던 것 같아요. 3주차에 명절근처부터 밀리기 시작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한번 밀리니
겉잡을수없이 며칠씩 또 밀리게 되더라고요.
제가 잘 참여했을 때와 그렇지 못했을 때를 비교해보면 잘 됐을 때는 주로 오전이나 정오에 가까운 오후시간대에 공부를 했을 때였고
전보다 일지를 좀 더 간단하게 썼을 때 좀 더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참, 같이 했던 파온서분들의 댓글도 참 힘이 되었어요!
완벽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이전에 파온스를 참여했을 때의 모습보단 좀 더 희망이 보여 다음 파온스도 신청했답니다.
이번 49기 파온스의 경험을 또 살려서 다음 파온스 때엔 더 꾸준한 페이스로 참여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