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통이 | 조회 595 | 2020-02-29 22:47:14
지난 달에 이어 이번 51기 파온스에도 참여하게 되었어요.
지난 달과 비교해보자면 눈에 띄는 발전이 보인 것은 아니지만 진도 측면에서 봤을 땐 좀 더
많이 했다 싶어요. 또 욕심 내지 않고 하루 분량으로 단어를 표제어 당 약 2개씩, 많으면 3개씩 선별하고
그 당일에 다 못 외울 것 같으면 표제어만 챙기고 다음날까지 끌고가지 않은게 중도 포기 하지 않았던 데 도움이 된 것 같아
이 점은 개인적으로 잘한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파온스를 하루 일과 중 일찍 끝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점과
한 번 빠지면 그 영향을 며칠씩 받아서 계속 빠졌다는 점, 그리고 테스트들은 많이 건너 뛰었다는 점 등이 있어요.
돌이켜보니 잘 한 것보단 아쉬운 점이 더 많이 남는 51기 파온스지만 ^^; 다음 52기 파온스 과정에선
이 중 한 가지는 극복해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번 파온스 때는 '이러이러한게 부족했으니 다음 파온스 때 다 고쳐보자'라는 생각이었는데 이번엔 스스로 느낀 문제점들을
한 기수마다 하나씩 고쳐나가 봐야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