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통이 | 조회 598 | 2020-03-28 23:32:06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영어를 제일 힘들어하듯 제게도 영어가 가장 접근하기가 어려운 과목입니다.
다른 과목들은 어느 기본서를 보더라도 목차가 비슷하고 내용도 비슷한데 영어는 범위가 뚜렷하게 보이는 게 아니라 불안함도 크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강의를 듣고나서 복습은 어떻게 해야 할지 가장 난해했던 것 같아요.
어렵다보니 가장 중요하지만 회피하고 싶은 과목이기도 하고요.
참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대야 할지 난해한 영어를 파온스는 '이렇게 공부하면 좋겠다' 스스로 답을 찾도록 방향을 알려주는 역할을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파온스를 안해도 강의를 듣고 공부하면 되지만 저는 강의 의존성이 높아서 혼자 공부하는게 참 어려웠는데 파온스는 스스로 일지를 써서 올리고
타 파온서들의 일지를 보면서 피드백도 해주어야 하다보니 그 과정에서 강의를, 파온스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겠다 계속 생각하고 제 방식도 중간중간 수정하게 됐어요.
그리고 파워워드 3권까지 참여해보니 이 책을 혼자서도 충분히 회독 할 수 있겠다 자신감이 듭니다.
파온스에 여러 수식어를 붙일 수 있을 것 같지만 다시 돌아온 저에게 이번 파온스는 '나침반'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