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 조회 838 | 2017-12-27 17:24:09
처음 수정샘 강의를 듣고자 1대1 게시판에 선생님께 상담내용을 남겼을때 추천해주신 강의가 자세한 공통영어였네요. 그때 수강기간이 3달인가 그랬는데 어찌저찌 혼자서 꾸역꾸역 밀어넣어기 바빴네요.
시간이 지나서 파온스 과정을 알게되었고 파온스를 하면서는 한두달에 책 한권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혼자서 하면 낼 하지 뭐 하며 미루기 쉬운데 조원들 학습일지를 보면 자극받아 마무리하곤 했네요. 공부내용도 내용이지만 공부하다지칠때 넋두리도하고 일상생활의 사소한 고민도 얘기도하고 맘이 편했어요. 무엇보다도 영어를 창피해하지 않으면서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들 그런사람만 모이는건지 수정샘을 닮아가서 그런지 서로에 대해 다그치기보다는 손잡고 영어라는 산을 넘는다고 할까요. 꼭 외우라고 강요하기보다 중요한 내용을 수업시간에 수없이 반복하는 강의에 어느새 젖어 두번째 회독중인 지금은 선생님질문에 혼자서 대답하기도해요.
앞으로도 갈길이 남았지만 그길에 어떤 파온스동지(?) 함께하게될지 기대도 됩니다.
수정샘께서 이번 파워워드 개정하면서 중학과정 고등과정분리하여 책 꾸며주신거 감사해요. 첨 파워워드 예문보면서 뭐랄까 장대높이 뛰기하는 느낌이었어요. 그앞에서 얼마나 앞으로 꼬꾸라(?)졌는지....이번 개정판책과 강의를 들으며 수정샘께서 공무원 준비를 위한 수험생만을 위함이 아니라 영어에 대해 힘들어 하는 친구들을 위해 힘쓴부분이 보였어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공통영어도 공통영어 전에 볼 수있는 중학수준의 입문서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초등1학년 아들이 다른곳 두리번거리지 않고 바로 수정샘 커리를 탈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