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 | 조회 662 | 2017-12-27 22:40:07
파워리딩 과정에 들어가기 며칠 남기고 정말 기대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벌써 한 달이 지나네요. 파온스의 장점은 주로 영어를 공부하는 데 있지만, 시간이 어떻게 흐르나 체감할 수 있다는 부수적인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일치불일치 문제를 마지막에 두고 풀어 왔습니다. 다만 예전에 시간이 모자라서 못 풀던 독해문제들을 다 풀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이번 지방직에서는 촉박하게나마 다 풀 수 있었습니다. (영어 70점인 것이 좀 걸리지만요 ㅠㅠ) 더 갈고 닦아서 80점 넘고 90점 노릴 것입니다.
처음에는 신선하고 신기하고 즐겁다는 생각이었다면, 이제는 다른 사람이 이런 방법을 나 합격할 때까지만 몰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다른 친구들한테 열심히 권할게요 ㅎㅎ) 저에게는 그 정도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하는 과정입니다. 다음 주제편에서는 어떻게 생소한 단어들을 대할 수 있을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