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지혜 | 조회 556 | 2017-12-30 11:17:09
파워워드, 파워그래머, 파워리딩을 파온로 함께 했었는데 25기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영어를 쓰는 사람들의 관점이나 시야를 배울 수 있어서 시험용이 아닌 진짜 언어라는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배웠던 걸 독해를 하면서 응용하거나 시간을 재서 내 실력을 측정해보는 것도 흥미로웠구요. 어떤 날은 충격적인 점수로 절망할 때도 있었고 또 다른 날은 왠지 술술 풀려서 이 분야는 나와 잘 맞는 구나! 하면서 기분 좋을 때도 있었습니다.
파온스가 그 날을 좌우할 정도로 이제는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네요. 그냥 댓글 다는 게 즐거울 때도 있었구요. 유료화 덕분도 있지만 성실한 팀원분들과 함께 해서 그동안 서로 격려하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이라면 영어엄마님(?)의 댓글을 한 번도 받지 못 한 거랄까... ㅎㅎㅎ
우리팀원 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전 괜찮아요.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시 파온스로 만나뵙길 바라고 꼭 합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