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화 | 조회 614 | 2017-12-30 13:21:59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파워리딩 주제편을 공부하면서 두차례의 고비가 있었는데요. 바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때와 지방직 추가시험을 풀어본 후 입니다.
고비가 있을때마다 학습일지가 하루이틀 늦어져서 초조해지기도 하고, 조원분들께 힘내시라는 말을 하면서도 정작 제가 힘을 못내고 있으니 서로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여야하는데 제 몫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했어요.ㅠㅠ 그럴때마다 조원분들이 같이 파이팅해주시고, 힘내라는 말씀들을 해주신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파온스의 장점은 혼자공부하는 외로운 수험생활에서 선생님과 같은공부를 하는 조원들이 언제나 이 자리에 있다는거에요. 꾸준히 일지를 올려주시는 조원분들을 보며 자극도 받고, 나도 저렇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봐야할 분량이 정해져 있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이건 선생님의 모든 교재들이 그렇지만 예전같았으면 영어공부가 잘되는날에 과하게 몰아서 공부한다거나 주먹구구식으로 보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런데 하루에 내가 봐야할 부분이 있고, 그것을 제대로 복습해서 잘 소화해야겠다는 목표를 잡으니까 일정에 밀려서 따라가기 벅찰때에도 포기하진 않게되는것 같아요.^^; (안밀리는게 제일 중요하죠!)
전략편에서 배운내용을 주제편에 그대로 써먹을 수 있어서 구성이 정말 좋았어요.
한달간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달에도 열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