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 | 조회 985 | 2017-12-30 22:48:32
저는 선생님의 강의를 우연히 파워리디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얼마나 재미있던지... 영어가 재미었어 본 적이 그전에는 없었기에 신이 나서 공부했었어요.
학교에서 배운대로 지문 처음부터 쭈욱 읽어내려가다가 문제 보고 선택항 고르던 식이였지요. 좀 더 발전해서는 문제를 먼저 지문을 나중에 본 정도. 그런데 선생님은 정말 효율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시더군요. 그래서 파온스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단어도 해 볼까~ 그러다 보니 문법이 부족하네 해서 파워그래머 듣다가 어려워서 공통영어로 넘어왔어요. 추천해주시는 순서대로는 아니지만, 영어하면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공통영어는 생각보다 내용이 잘 짜여 있어서 오랜만에 문법서를 접하는 분들께도 안성마춤이에요. 그리고 파온스의 힘도 무시못하죠. 스스로와의 약속은 자기 합리화로 미루기 쉬운데 같이 하는 분들이 있으니 진도를 꾸준히 나가게 됩니다. 그게 참 이상하더라고요. 일면식도 없고 서로 개인적인 연락을 주고 받을 사이도 아닌데 '같이 하는 힘'이 작동을 해요. 그 힘이 긍정적으로 서로를 밀고 나가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파온스의 유료화 의견을 묻는 설문에 찬성했었어요. 가장 큰 이유가 더 열심히 하는 파온서를 만나고 싶어서에요. 열심히 하는 모습에 자극 받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동지감도 느끼고요.
좋은 공부 같이 하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