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 조회 552 | 2018-01-28 17:54:05
흠흠~~뭐라고 시작해야할까요? 잘 정리해야하는데...
막~~길 가는 사람잡고 얘기 해주고 싶어서 근질근질한 이 마음을. 어는 강의에선가 선생님께서 itching이 갈망 열망이라는 뜻이 있다는 게 몸으로 느껴진다고 할까요.
자~그럼 먼저 제가 좋아하는 여행산문집 '끌림'의 글로 시작해볼께요.
~열정은 강하나를 사이에 두고 건넌 자와 건너지 않는 자로 비유되고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강물에 몸을 던져 물살을 타고 먼길을 떠난 자와 아직 채 강물에 발을 담그지 않은 자, 그 둘로 비유된다.
열정은 건너는 것이 아니라, 몸을 맡겨 흐르는 것이다.
공통영어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낯설게 느끼는 문법책인데 알고보면 참 친절합니다.보통의 문법서들은 각 챕터별로 두깨가 달라서 속도 조절에 애를 먹어요.그래서 중간쯤 가다보연 지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데 공통영어는 달라요. 각 챕터별로 정해진 분량이 일정하고 그 안에서도 강약의 템포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번 보기 쉽게 되어있답니다. 한번보고 다시볼때는 같은 글씨인데도 다른게 느껴져요.
전치사와 시간부사절에서는 약간의 소름이~~ 식스센스의 반전이 느껴졌어요.
올해 목표가 하나 있는데 친한 친구 하나 여기로 꼬셔(?)오는겁니다.
영란아! 책 사줬는데 왜 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