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모란 | 조회 525 | 2018-01-31 09:57:21
어느 과정이나 두번들으면 더좋고, 세번들으면 더더 좋은게 사실인것은 누구나 알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독해가 그냥 다같은 독해가 아니라는 걸 꼭 얘기하고 싶어요.
그냥 암기해서 기계적으로 푸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암기하지 않은 곳에서 나와버리면 다시 사람으로 돌아와 당황하기는 누구나 겪는 일이죠ㅎㅎ
파워리딩은 논리적으로 왜 이것이 답인지에대해 찾아가는 과정과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상식을 늘리면서 아는 것을 늘려서 답이 당연히 아닌것에 눈이 가지 않게하죠.
그러면 너무 당연하게 쳐낼 선지가 2개정도 생기고 나머지 2개에서 항상 고민하게 되요(저는 1회독 파온스강의, 2회독은 혼자다시보기를 했는데 여기서 틀린답을 고르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안타까웠죠;;)
그리고 나서 그 두개의 선지중에 뭘 확인해야하는지, 어떤게 가능성이 더 높은건지에대해 생각하는과정(그전에는 마음이 급해서 이과정이 잘 안되었어요)이
많이 어려웠지만, 그만큼 앞부분에서 열심히 해 놓으면 뒤쪽의 논리성 문제에서 좀 더 많이 맞춰지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1,2회독 후에 빈칸문제나 주제를 많이 끌어올렸다면, 이번 파온스와 함께한 3회독에서는 논리성 문제를 더 많이 맞출 수 있게 된것이 이번의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네요.
예전에는 시간이 촉박하면 논리성 문제는 제가 너무 많이 틀리니 일단 넘어가곤 했는데요,
다음에 기출문제 풀때는 조금더 자신감있게 논리성 문제를 풀게 될것같아요.
주제편이 어렵다는 소문이 많지만 ㅋㅋㅋㅋ 자신감 붙은김에 다음달 제편도 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