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환 | 조회 579 | 2018-01-31 20:22:27
파온스로 전과정을 경험해본건 아니지만 가장 눈에 띠게 변화를 알 수 있는 과정이 파워워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파온스 만나기전 저는 단어 암기지옥에서 매번 좌절하고 도중하차해서 책한권을 온전히 끝내기 힘들어하는 의지박약이었어요ㅠ
지난 후기에서도 썼지만 파온스를 알고 있었음에도 자신이 없어서 내내 망설이다가 시작했구요
운좋게 열정 넘치고 멋진 분들을 만나서 제가 많이 배웠어요 특히 지난기수에서 체력을 기른 덕에 이번기수에서도 꾸준히 페이스를 유지할수 있었던것같아요
파온스하면서 조원들끼리 서로 격려하고 일지를 공유하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힘을 체험했고,
많이 부족하지만 저 또한 그런 기운을 다른 분들께 전달하고 싶네요
지난 달에 파워워드1을 끝내고 2에서 늘어난 분량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뒤로갈수록 앞에서 나왔던 표제어, 단어친구, 단어가족이 많이 나와서 분량이 늘어났다는 부담감도 어느새 사라지더군요
아마 파워워드 1편에서 쌓고 2편에서 다져서 마무리하는 구성 덕분인것 같아요
초반에 따라갈때는 못느끼다가 후반부가 되니 순서의 힘이 비로소 느껴져서 감탄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강의때 수정쌤이 합격자들은 7번씩 반복한다고 하셨었는데 저도 그정도로 너덜너덜 할때까지 보고싶구요
파워워드는 저같이 쉽게 지지치는 사람도 계속 반복하고싶게 만드는 책인것 같아요
이런 책을 만난게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겠어요. 수정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늘 게시판에서 고생하시는 마끼아또님과 스텝분들도 정말 감사해요 ^ㅁ^
파워워드 신판 시작하신 분들 계시던데 대단하세요 저도 매일은 못듣고 틈틈이 신판강의 보는데
구판 정복후 신판도 정복하고 싶네요
26기 모든 파온서 분들 한달동안 고생많으셨고 다음기수에서 또 만나길 고대합니다 ^^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