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어편에서 문법의 주인공을 만났었는데 기능어편에서는 무대를 받쳐주는 조연들의 역할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었다.
공통영어에서 뼈대를 만들었다면 내용어편에서는 살을 채우는 연습을 한 것 같다.
주어 동사 대상어만 중요하고 전치사나 다른 것들은 볼 필요가 없다고 배웠었는데 기능어들이 문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한 단어를 읽더라도 주제를 알게 되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lecture마다 흐름이 있어서 그 흐름대로 공부하는 재미가 있었다. 공부하기 쉽도록 isuue들을 잘 배치해 주신 것 같았다.
생각보다 공부해야 할 내용이 너무 많아서 버거운 느낌도 많이 들었지만 파온스 덕분에 끝까지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파온스가 아니었다면 뿌듯한 마음으로 책 한권을 한달 내에 끝내지 못했을 것이다. 허접한 책들을 여러권 손대기보다 수정쌤 책 여러번 보며 파워를 길러야겠다. 좋은 책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