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정 | 조회 620 | 2018-01-31 23:29:41
독해는 저에게 그냥 느낌대로.. 심지어 "나의 상상"에 의존해서 답을 찾아가는 이상한... 과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공통영어를 통해 문법을 꾸준히 공부하고 단어를 매일 하다보니, 문장을 보는 눈이 길러지더군요
하지만... 문장은 분석이 되어도 그것이 의미로 연결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관계가 만들어지지 않으니 답을 찾아도 찾는 것 같지가 않고.. 성적도 들쑥날쑥..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시간만 많이 걸리고.. 뭐하나만 얻어걸려라는 심보였습니다.
그런데 전략편을 신청하여 1강을 수강하고는
이래도 되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후 꾸준히 !!!!!
강의를 듣기 전, 예습을 하고..
선생님의 생각하는 방법을 훔쳐볼 수 있는 시간을 한달가까이 하게 되었어요.
추론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그 기능이 활성화 된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방법을 알게되고.. 그것이 습관으로 길들여지는 순간,
그것은 선생님의 것이라고만 여겨졌던 것이 저만의 생각의 방으로 만들어지게 되는걸 느꼈습니다.
독해에 대한 저의 편견을 버리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주신 것 또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