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리딩 전략편] 일치불일치가 두려운 수험생들에게..
영어고득점합격자 | 조회 775 | 2018-02-24 17:17:45
그동안은 상식을 동원하면 위험하다고 해서, 객관적으로 풀기 위해 노력했었는데요.
오히려 읽어야하는 정보가 많으니까 시험장에서는 배웠던 구문이나 문법같은 건 철저히 무시하고
내 방식대로 슥슥 읽어버리더라구요. 결국엔 합리적 근거 없이 찍어서 틀리는 암담한 결과까지..ㅠㅠ
정확하게 읽어야한다고해서 구문에 문법에 안들은 강의가 없는데,
시험장 가면 마음은 바빠지고, 글은 안들어오고.. 도대체 어떻게 해아하나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수정샘을 만났고, 글을 읽는 '파워'가 생겼어요.
우리는 지문의 글쓴이와 대화하는게 아니라, 출제자가 물어본 대답만 잘 하면 됬더라구요.
어려운 과학 지문, 인문학 지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 없고, 내가 알고 있는 상식도 도움이 되는데!
왜 다들 그렇게 내가 쌓아온 지식들을 무시하라고들 했는지, 공부하고나서 생각하니 많은 시험들이 너무 아쉬웠어요.
매일매일 풀었던 수많은 모의고사와 독해지문들.. 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파워리딩은 정확하게 알아야할 내용을 기억하게 하니까, 더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건 일치불일치 파트 였어요. 지문은 분명히 쉬운 것 같은데.. 읽어야할 게 너무 많았거든요
가장 마지막으로 제쳐두고 풀고, 시간봐서 찍거나 그랬었는데, 정말 신세계였어요 :)
남은 기간, 열심히 연습해서 닉네임처럼 합격해서 돌아올게요.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은데, 합격 수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댓글 달아주셨던 파온서분들도 너무너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