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운지 | 조회 758 | 2018-02-26 22:47:43
중학교 2학년 때였을까 마지막으로 영어를 공부한것이 그러고서는 작년부터 수정쌤의 도움을 받아서 조금씩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흥미를 가진 과목은 하루에 10강을 들을만큼 집념이 있는데 반해 내가 조금 힘든 과목은 한 강을 듣는데에도 나의 가벼운 엉덩이가 공기 속 먼지보다도 가볍게 들썩거린다.... 특히, 단어를 외우는 것은 나에게 정말 힘들고 강요나 벌금 내기가 없이는 공부하기 너무 싫은 과목이었다. 그런데 같은 룸메이트 언니를 통해서 파워워드와 공통영어에 대해듣게 되었다. 공통영어는 지금 17강을 마치고 18강을 나가는 중이다. 그런데 pw를 공부해보니까 너무 어려워서 처음 경*신 영단어를 가지고 이번 2018.1월 한달동안 수능 영단어를 총 3번 읽고왔다, 이 책으로 공부를 처음 한 이유는 쉽게 여러번 보아 '어? 이단어 봤는데 어 그거 음' 이정도를 완성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 그 책의 장점은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외우게 해주는 것 그렇지만 역시 쉽게 얻은것은 쉽게 잊는다는것을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다. 하루에 140개정도의 단어를 1시간만에 다 외웠지만 어제 본 단어랑 비슷단 뜻을 보고 어제 외운것을 기억해 낼 수 없는 나를 발견했다. 그리고 이후 함께 수능 영단어를 외웠던 친구와 함께 pw책을 새롭게 구매해서 2월 4일부터 2틀에 한벌씩 10개의 표재어를 적어놓고 백지인 상태에서 총 150개를 적어내지 못하면 부족한 갯수마다 100원씩 걷기로 하였다. 사실 처음 이 단어 책을 공부하면 이렇게 많이 자세히 공부를 해야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다가 뒤로 갈수록 어 이거 내가 한건데 어? 또나오네 어? 맞다 via~길이지 아~ 이거의 파생어는 이런거 저런거 내가 그 단어친척을 확인하지 않아도 이미 내 머리속에서 마인드 맵이 펑 하고 터져 있다. 이책은 스스로 움직이게 하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외우지못한다 그렇지만 내가 조금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하면 그 어떤 단어보다도 오래 기억에 남는다. 당장 백지를 펴놓고 내가 아는 단어하나를 쓰고 동의어 파생어를 적어보시면, 사실 적기가 매우 어렵다 하지만 pw를 하면 할수록 그에 대한 자신감이 붙는 것 같다.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 .. 나는 그게 부족해서 친구와 함께 하고 있지만 나와 같이한 조원들을 보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느리지만 천천히 끝까지 해볼 마음입니다.
*ps 위에 첨부한 파일이 그 시험의 흔적입니다.
모두들 단어때문에 속상해 하지 말고 pw하세요~ >_<
2018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