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내용어편 그대는 하산할 자신이 있는가??
정종필 | 조회 660 | 2018-02-28 19:21:06
강수정 선생님을 만나고
생긴 가장큰 변화는
문법산에 올라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한 것이죠
멀리서나마 저게 언덕인가 백두산인가를 가늠조차 못하던
영어문법불능자 시절부터 생각해보면
지금을 비유해 보면
괴물로 치면 괴물의 꼬리를 잡아
등줄기를 타고 목을 조르는 단계는 아니더라도
꼬리는 꽉잡고 언젠가는 등줄기를 보겠다 정도의 자신감
무지의 안개 때문에 언덕인가 산인가 구별을 못했던
시절에서 그나마 안개가 걷혀 언덕도 산도 아님을 알게된 지금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앞으로 노력이 결실을 맺는날 아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자만이 아닌 참인 시절이겠지요
그날이 멀지 않았음을 나에게도 올 순간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