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리딩 주제편]
자주 이용하는 서점인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공무원 영어 독해”를 검색해봤습니다. 판매 순으로 정렬해봤을 때 1~50위 중에서, 파워리딩 주제편과 같이 기출지문을 주제로 나눈 것은 5권이 채 안 되더라고요. 당연히 파워리딩 주제편은 포함해서요~ 이외에 대부분은 파워리딩 전략편처럼 목차가 나뉘어져 있었어요.
책 자체가 특별한 구성인만큼, 수업도 특별했습니다. 주제편은 전략편을 우선 수강한 후에 하는 것으로 권해지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주제편을 보면서 전략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업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던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봤어요~! 파워리딩이 이런 교재, 이런 수업이구나를 바로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Lecture12. 지역과 문화 중 예제1번 문화와 문화차이 지문입니다. 길이가 긴데다가 달린 문제들이 많습니다. 이 글은 실제 공무원 기출문제입니다.
문제는 빈칸문제와 주제문제였는데요, 사진을 보면, 앞 문장으로 내용을 추론한 후 보기를 분석하는 전략편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주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앞문장으로 내용을 생각해보고, 보기를 분석하고 빈칸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빈칸 앞 뒤를 자세히 봅니다
다음으로는 주황색 밑줄로로 설명된 문법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두번째 문단의 첫번째 문장에 조건부사절이 구성된 모습을 볼 수 있구요, 그 뒤에 toss sth at sb, effet of sth on sb 등, 동사와 그 대상어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두번째 페이지 밑에는 Practice가 있어서 주제와 관련되어있으면서도 조금 어려운 단어들을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단원에서는 xenophobia, stereotype, ethnicity, diversity가 나왔었어요~
이 지문의 경우 내용으로나 길이로나 이 교재에서 중상 이상의 난도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수업을 들으며 제일 좋았던 것은 전략편에서 배운 내용대로 먼저 문제를 풀고, 그 다음에는 진짜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하나하나씩 지문을 꼼꼼히 공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주제를 깊이있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사진에 나온 지문의 경우에도 성역할에 대한 논쟁에 대한 글을 보면서 요새 떠오르는 사회적 이슈인 여성인권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다각도에서 접근하다 보면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보다 기억에 더 오래남을 것 같아요~ 한마디로, 파워리딩 주제편은 교재와 수업을 통해 파워워드, 파워그래머, 파워리딩 전략편을 효율적으로 복습해 볼 수 있는 최고의 멀티북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