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니 | 조회 603 | 2018-03-03 01:35:20
공통영어라는 걸 처음 알고 이제 완강을 앞두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험이 많이 남지 않았음에도
강수정 영어를 추천해준 강수정 선생님을 너무 사랑하는 후배는
정말 진심으로 저의 합격을 바라는 사람이구나를 새삼느낍니다
저또한 특히 영어가 어렵다고 느끼는 모든 수험생에게 권하고 싶
습니다 외국사람들은 말을 할줄아니까 틀린걸 알지만 우리는 문법
공부에 익숙해서 문제포인트만 보고 문제맞히는데 전전긍긍합니다
물론 중요하지만 급하다고 막 쌓은 탑은 무너지기 마련이죠
급할수록 더 차근차근 쌓아가는게 최고의 지름길이고 다른
모든 일에도 적용되는걸 배웠습니다
이제껏 배운 문법은 너무 지겹고 어려웠는데 공통영어는 오늘은
어떤 신세계를 맛볼지 기대되는 강의였습니다
아직 복습을 많이 해야하고
실력도 부족하지만 마음이 예전처럼 불안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스펀지처럼 서서히 흡수되는 느낌이랄까
그 속에는 정말 강력하고 합리적인 설명들이 깔려 있어서 굳이 외우려
하지않아도 끼워맞춰지는 설명 물흘러가듯이 당연히 그런거아냐 를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평소에 그렇게 연습하니까요
그리고 책이 혼자서 다시 보기에도 설명이 너무잘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얼마나 이 책을 공들여 만드신지 느껴질정도 입니다
이제 처음으로 돌아가서 복습도 하고 다음단계로 가는데 하루하루
올라갈 실력이벌써 너무 기대됩니다
공통영어는 손에서 놓지 않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