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부를 쉰 지 몇 십 년, 특히나 영어공부는 더 오래되었죠.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정말 막막했죠. 그래서 정말 여러 가지 책들을 본 것 같네요.
그 시행착오들을 끝내게 해 준 것이 파워워드 입니다. 지난 해 하반기 시험 때 어휘 문제는 거의 다 맞혔거든요.
파워워드를 가을에 밭에서 수확하는 고구마에 비유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여름에 줄기 하나를 땅에 꽂아 두면 가을에 정말 많은 고구마들이 줄줄이 달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캐 낼 때의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죠. 고구마를 캐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정말 부자가 된 듯한 기분이랍니다.
파워워드도 마찬가지, 아니 훨씬 더 많은 수확물을 얻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파워워드는 500개의 줄기를 가지고 늘려 나가는 작업을 합니다. ad, de, in, ex 등으로 시작하는 접두사 8개와 ‘C C D F M P S S T T T V’로 시작하는 어근을 조합해서 단어들을 확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 몇 도막의 줄기들이 얼마나 뻗어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드시죠!
제가 최근에 배운 단어의 예를 보여 드릴게요.
impose: ‘im=on 위에, pose=put 놓다’라는 접두사와 어근으로 구성되어 있고, 의미는 ‘levy 강제 부과하다, force 강요하다, take advantage of 부당하게 대우하다’입니다.
여기에 다른 접두사와 어근 어미 등을 붙이면, ‘compose, composed, composure, composit, composition, compost(퇴비), deposit, disposable, disposal, expose, exposition, oppose, opposition, propose, proposition, purpose, repository’ 등등 정말 많은 단어들을 만들 수 있죠! 저도 놀랐습니다.
500개가 다 똑같은 양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접두사와 어근을 활용하면 모르는 단어도 추측해 낼 수 있다는 것 또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달에 파온스를 파워워드, 파워리딩 두 가지 같이했습니다. 파워워드에서 배운 단어들이 독해 문장에 줄줄이 나오는 것을 보고 파워워드의 파워를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독해가 잘 되는 것은 당연 하겠죠~^^.
그래서 저는 공무원 수험생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를 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강수정 영어는 시험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실생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영어실력을 만들 수 있는 책이니까요. 또한 ‘파온스’라는 좋은 방법이 있어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책 한권을 끝마칠 수 있으니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파워워드 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