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 조회 985 | 2018-03-24 14:13:58
노하우랄게 딱히 있을까 싶어서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니
1. 진짜 내 공부에 크게 방해되지 않은 선에서
2. 영어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
3. 파온스로 영어성적이 오른다는 믿음을 가지고
4. 매일 정해진 시간에 영어 공부를 마무리 하는 정리 차원에서
이 네 가지 정도로 압축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게 저의 노하우이자 제 학습일지 특징? 같아요.ㅎㅎㅎ
저만의 노하우가 따로 없었을 적에는....
매일 하나씩 글을 올리는 것 뿐인데도 실제로 해보니 생각보다 지속하기가 힘들고
공부는 혼자하면 되지 그걸 굳이 보여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컸었어요.
사실 저는 스터디를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스터디로도 어느정도 공부가 되는 건 알지만 모두가 내 맘같지 않아서 생각보다 흐트러지기도 쉬워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흔한 온라인 스터디도 하나 없는데.
근데 파온스만은 예외입니다ㅎㅎ
예외로 왜 파온스만은 계속 하고 있는걸까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일단 수정쌤과 그녀의 크루?가 직접 관리, 운영하시는 곳이라는 점,
뭔가 궁금증이 생겼을 때 그때 그때 1:1로 다 해결해주신다는 점,
정말 공부를 잘하고 싶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파온스를 이끌어간다는 점! (그래서 저도 제 공부에 동기부여를 많이 받을 수 있지요.)
이미 합격한 학생들이 가끔 글 올려주시면 그게 글케 또 힘이 되어요. 내가 가는 길이 맞구나 싶은 생각도 더 들구요~~
저의 경우에는 매일 아침에 영어 공부시간을 따로 떼어두었어요.
아침에 영어공부를 했던 것들을 정리하는 차원으로 작성하는 거죠,
오늘 내가 뭘 봤구나... 혹은 어제 내가 뭘 봤었구나....
일지를 정리차원에서 잘 작성해두면 다시 보기도 편하고 그걸 계속 깨지 않고 유지하고 싶은 욕심이 또 생겨서
다음 날도 다시 열심히 하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권장 양식이 따로 있는데, 거기에 맞춰서 쓰기 시작하면서 더 지속적으로 참여했던 것 같아요.
뭔가 체계없이 마구마구 쓰다보면 오늘 하루 쯤 안 써도 티 안나~ 하면서 안쓰게 되더라고요.ㅎㅎ
그치만 이게 정도를 유지해야지 지나치면 시간을 많이 뺏길 수도 있다는 점 ㅎㅎㅎㅎ
특히 저녁보다는 아침에 하는 것이 제 경우에는 지치지 않고 뭔가 오늘도 이 정도는 했구나 하는 성취감이 생겨 좋았습니다~
이 정도가 저의 파온스 활용 노하우인 것 같아요!
국가직이 2주 남았어요! 남은 시간들도 파온스와 계속 같이 할게요~~ ㅎㅎ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