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모란 | 조회 976 | 2018-04-27 13:35:49
어느새 2018년도 두번째 기출의진1 을 마치네요~
첫번째 회독과 다르게 해보려고 나름 고민도해보고, 왜 맞은걸까, 왜 틀린걸까의 고민을 많이 해보면서 공부한 파온스였어요~
가장 처음 기출의 진을 한건 20문제를 30분안에 풀려고(전 881516까지는 힘들더라구요;) 기출의 진을 시작한것도 있는것 같아요.
솔직히 그렇게 짧은 시간안에 푼다는게 부담이 되긴 하지만, 오래 본다고 더 많이 맞는건 아니라는 것과 뭔가 안풀리는 문제에서 포인트만 잡아놓고
잘 풀리는 문제를 풀고나서, 시간이 된다면 다시봐서 진짜로 맞춰보자! 이런 시험내의 전략을 스스로 생각도 해보고 하는 게 참 좋은것 같아요.
기출의 진을 하면서 가장 좋은건 시간안에 풀때 제가 어느부분이 약한지 확인해 보는게 좋았어요.
그리고 공부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공부방법을 어떻게 수정해서 공부자극을 줘야 머리속에 쏙쏙남나..이런생각?
파온서들의 학습후기만 봐도 어떤식으로 공부했는지 엿볼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또 어떤 생각의 과정으로 정답을 도출했나를 볼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강수정영어에 바라는점은.. 딱히 생각나는 건 없지만~ 이번 유투브로 개인과외 하듯이 해주시는거 참 좋더라구요~
자리잡으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과외학생의 공부기간별로 나눠서 1~2포인트씩 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6개월 공부할때 질문과 1년차의 질문, 2년차의 질문은 서로 같을수도 있지만 수준별로 다를것 같아서요~
과외와 잔소리가 필요한건 몇년을 공부해도 똑같지 않을까... 싶어요;;
6개월땐 공부를 해도해도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는것 같아서 고민이었는데,
지금 1년 반이되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회독했는데 뭔가 안에 작은 구멍이 송송 있는 치즈 같달까?
스스로 내가 뭘 잘 모르는지, 열심히 찾고 뒤적이면서 공부하게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점수를 다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가 고민이긴 한데, 일단 지방직이라는 기말고사를 최선을 다해서 임하고, 그리고 나서 생각하려구요
요새같은 영어면 앞으로 갈길이 한참 남은것 같아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