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위의 문구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눈으로만 책을 읽지 말고
손으로 직접 쓰라는 말씀이라더군요.
이번 파워워드 파온스의 우선 목표는 눈으로 보는 것 위주가 아니라 직접 손으로 써 보는 것이었습니다.
강수정 선생님께서도 강의 중에 자주언급하셨지만 실천을 못하고 있었거든요.
귀로 한 번 듣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단어를 써 보면서 단어가 더 잘 기억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거기에다가 파온서들의 학습일지에 올라온 단어들까지 추가되어 더 많은 양의 단어들이 제 머릿속에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번 서울시 시험에서 처음 본 단어인 pompous를 제외하고 단어는 다 맞혔어요.
시험 공부하느라 파온스를 조금 소홀히 했더니 문법은 절반밖에 못 맞혔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파워그래머 과정을 공부해 볼까 합니다.
파온스는 역시 영어공부를 계속 하게하는 힘인 것 같습니다.
이번 31기는 조원들이 몇 명 안 되었지만 그래도 알차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파워워드 3판 3권 대학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우선은 책이 얇아서 갖고 다니기 편하고 단어는 2편과 비슷하지만
preview와 review를 통해서 단어의 의미를 확실히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어근이 비슷한 단어들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외워지기도 하고요.
파온스를 통해 실력을 많이 up시켜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