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라 | 조회 536 | 2018-06-30 16:47:18
리딩 시작할 때 리딩자체가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문제이므로 뭔가 리딩을 빨리 할 수 있게끔 요령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것은 나만의 착각. 오해였어요. ㅎ
처음부터 끝까지 키워드를 찾고 문장의 요점으로 주제를 찾는 것!
순전히 요령이 아니라 리딩의 키는 키워드로 핵심을 얼마나 잘 축약 할 수 있냐였습니다.
반절이 지나가는 시점에서도 뭔가 나올거야. 뭔가 빨리 풀 수 있는 요령이 나올거야 ...?! 기대하다가 3번째 주차부터 기대와 의심따윈 내던지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조금씩 어색하지만 요지나 주제를 생각해보는 훈련을 하기 시작했어요.
하면서 내가 취약한 부분 과학이나 종교 등. 잘하는 부분 그나마 생활. 관심가는 역사.. 를 잘 알고 나서 미국역사나 제기된 문장에서 다뤄진 사회문제. 인물. 과학문제 등을 네이버나 구글에 서칭하면서 리딩공부 재미에 최대한 동기를 부여하며 부족한 부분 최대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했었네요.
아쉬운점은 수업이 끝나고 혼자 리딩 복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그 중 생각하는 훈련에 많이 투자 못한 시간이 가장 아쉬워요.
그래도 리딩 한달 하면서 정말 그간 해온 것들(공통영어~그래머)이 굉장히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구나. 그간 학습해온 다른 과정들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며 다짐을. 그렇게나 많이 했으나....
다짐만 하고 실제론 하고 있는거나 잘하자 이렇게 되지만요 ㅎㅎ
그간 해온 영어공부 중에 가장 꽃을 피우는 단계가 이 리딩이 아닐까 싶네요~
만개는기출에서 되겠져...?
다들 이번 파온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