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 조회 609 | 2018-07-23 09:42:48
파온스가 뭘까 고민했었는데
오늘 학습일지를 쓰면서 문뜩 떠올랐어요.
저에게 파온스는 거미줄입니다.
처음 파온스를 할때는 스스로 하루의 분량을 채우지 못하는걸 알기에 파온스라는 거미줄로 옭아 매려고 했어요.
그런데 점점 제가 거미가 되어 거미줄을 짜고 있네요.
느슨하고 헐거운 영어적 사고가 조금 더 단단해지고 촘촘해지고있어요.
이번 먹이는 공통영어2였는데 참 맛있게먹었어요.
처음 공통영어했을땐 풋내 가득했구요.
오호~~이번 공통영어는 약간의 달콤함이 첨가되어 있더군요. 다음엔 어떤 맛이 들어갈지 궁금해져요. 혹 중간에 쓴맛이 들어간다해도 잘 소화시킬 용기도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