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 조회 498 | 2018-08-31 21:27:32
2016년 5~6월쯤
공무원 시험이라는 것에 도전이라는 것을 한번 해볼까 하고
처음 시작했던 것이 바로 파워워드였어요.
기출문제를 슥~ 봤더니 단어를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 강의 저 강의 기웃거리다가 단어 위주 수업이 있더라구요.
옳다구나하고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고딩때처럼 단어장을 만들어서
빽뺵하게 다 쓰고 다 머리에 집어 넣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건 파워워드식의 접근법이 아니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강의를 많이 듣자하고 약간 빠른 속도로 2번 연속 수강했어요.
(한번은 2달 코스 수업으로 한번은 구버전파온스로)
그랬더니 희안하게도 많이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고
표제어만 꽉 잡자는 마음으로 듣기만 들었는데도
두번째 강의때는 저도 모르게 대답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 때 처음으로 영어는 이거다 싶었죠!
그래서 그 이후로 리딩도 하고 기출도 하고 그랬어요~
한 동안(거의2년) 일도 하고 육아도 하느라 공부를 많이 쉬었어요.
그러다가 지난 7월에 다시 시작해보자 하고
처음으로 다시 편 책이 바로 파워워드였어요~
아무래도 2달을 해야 한권을 끝내는 것이다보니
첫 달에는 의기가 충천하는데 둘째 달에는 약간 시들해졌어요;;
(개인적으로 이사문제가 생겨 공부에 집중할 수 없기도 했지만요;;)
그래도 첫달에 한 200개가 머리에서 팽팽 돌고 있기 때문에
두번째 달은 조금 수월하게 300개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어요~
수강을 고민하시는 분이 만약 이 글을 보신다면..
그냥 일단 한번 시작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ad.de.in.ex ~~~~ 마법에 걸리게 될 것입니다!!